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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기

광안대교


이기대 국가지질공원으로 가는 버스가 광안대교를 건너고 있었다. 광안대교에는 차량을 세울 수 없다. 굳이 버스 안에서 대교(大橋)를 사진에 담았다.


광안대교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49호 광장에서 해운대구 우동 올림픽교차로에서 끝나는 교량이다. 전 구간 자동차전용도로라 이륜자동차의 통행이 금지되며 노선버스 또한 입석이 금지된다고 한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의 해상 복층 교량이다.

광안대교는 상층부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관이 일품으로,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손을 뻗으면 잡힐듯한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 광안대로를 둘러싼 황령산과 광안리 백사장, 해운대 동백섬과 달맞이 언덕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예술적인 조형미를 갖춘 최첨단 조명 시스템이 구축되어 요일별, 계절별로 다양하고 찬란한 불빛으로 색상을 연출할 수 있는 경관조명 덕분에 부산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낮에는 주변에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과의 조화를 통한 웅장함을, 밤에는 낭만과 휴식의 야경을 제공하는 등 관광명소와 연계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오래전 광안리 해수욕장에 온 적이 있다. 그때는 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보았었다. 많은 차량이 대교를 지나고 있었다. 대교를 건너는 길이다. 대교 주변에 많은 빌딩들이 있어 부산의 위용을 알리고 있었다.

낮에는 은빛 날개 펴고
푸른 바다 위를 날아오르고
밤에는 화려한 오색 불빛
밤하늘에 수를 놓는다
...(중략)(광안대교의 추억/석미애)

● 석미애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한국신문예문학회 회원이며 유튜버이다. (다음 카페, ‘해운대 라이프, 신도시 라이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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